제목 짓는게 참 힘드네요.
3월27일 오후에 지인으로부터 카톡을 통해서 예원 이태임의 동영상을 받았었죠.
아마 3월27일에 전국적으로 사람들의 카톡에서 카톡으로 메신저에서 메신저로 예원 이태임 동영상이 뿌려진것 같은데요.
카톡에서 예원 이태임 동영상을 보자마자, 유튜브에 올렸더랬죠.
그런데 왠걸?
유튜브에서 그 영상을 최초로 올린게 저였는지, 동시에 올라오는 유튜브 영상들은 유튜브가 걸러내지를 못한 것인지 별탈 없이 올라가더군요.
예원 반말 vs 이태임 욕설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조회수를 보니 순식간에 301을 찍더군요.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조회수가 바뀌지를 않았어요.
뭐지? 싶었는데, 1시간10분쯤 지났을 때 갑자기 유튜브에서 메일이 한 통 오더군요.
저작권 위반이라 동영상을 삭제한다는 내용이었지요.
MBC측에서 저작권을 갖고 있으니, 저작권위반으로 신고가 들어왔고, 경고 1회를 남긴다는 무시무시한 언급과 함께 메일이 왔더군요.
자 이 사실에서 저는 2가지를 알았습니다.
일단 이태임 예원의 동영상 유출은 MBC측에서 고의건 아니건 어떤 형태로 최초 유포가 일어났다는 점과,
유튜브에서는 일정시간 이내에 조회수가 급증하면 300건 이상은 한동안 카운트를 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유튜브는 올바른 조회수만 집계되도록 하기 위해 각 동영상 조회방식을 확인하며, 이 과정에서 조회수가 많아지면 업데이트 빈도가 줄어들고 300회를 넘으면 조회수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중지합니다. 이는 유튜브 조회수 집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라는 군요.
조회수가 확인 되면 몇시간 뒤 다지 조회수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라는군요.
제가 올렸던 예원 이태임의 반말과 욕설 동영상은 불과 1시간여 정도만 유튜브에 떠 있었을 뿐인데...
삭제될 때까지 그 1시간동안의 예원 반말 vs 이태임 욕설의 조회수는 무려 "81만9천건!"이었습니다.
그동안 댓글은 430개가 달렸고, 좋아요가 2500건, 싫어요가 300건이었네요.
뜨아~1시간에 82만건의 조회수라 엄청나네요.
제 블로그가 제일 방문자가 많았던 것이 하루에 7만명이었던 적이었는데...어마어마한 수치였네요.
그만큼 예원과 이태임의 반말과 욕설 스캔들은 초화제꺼리였고 급기야 하루만에 SNL코리아에서는 안영미-나르샤가 예원과 이태임의 영상 대화내용을 패러디하고, 박근혜대통령과 이정희가 대선당시 후보시절의 대선 연설 장면으로 패러디하는 등 각종 패러디를 양산해 냈죠.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는 형 저 마음에 안들죠, 나 마음에 안들죠? 병장님 저 맘에 안들죠 등을 양산시켰죠.
어디서 반말이니? 는 어디서 반마리니 치킨을 탄생시켰고.
너 왜 눈을 그렇게 떠?는 그럼 눈을 네모나게 뜰까요? 를 부활시켰네요.
3월27일 오후에 지인으로부터 카톡을 통해서 예원 이태임의 동영상을 받았었죠.
아마 3월27일에 전국적으로 사람들의 카톡에서 카톡으로 메신저에서 메신저로 예원 이태임 동영상이 뿌려진것 같은데요.
카톡에서 예원 이태임 동영상을 보자마자, 유튜브에 올렸더랬죠.
유튜브에 예원 반말 vs 이태임 욕설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렸었는데요.
사실 올리면서 저작권 때문에 경고가 뜨지 않을까 싶기는 했어요. 그런 핫한 영상인데 이미 누군가가 올렸겠거니 싶었거든요.그런데 왠걸?
유튜브에서 그 영상을 최초로 올린게 저였는지, 동시에 올라오는 유튜브 영상들은 유튜브가 걸러내지를 못한 것인지 별탈 없이 올라가더군요.
예원 반말 vs 이태임 욕설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조회수를 보니 순식간에 301을 찍더군요.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조회수가 바뀌지를 않았어요.
뭐지? 싶었는데, 1시간10분쯤 지났을 때 갑자기 유튜브에서 메일이 한 통 오더군요.
저작권 위반이라 동영상을 삭제한다는 내용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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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반말 vs 이태임 욕설 - 에 대한 MBC님의 신고서 |
자 이 사실에서 저는 2가지를 알았습니다.
일단 이태임 예원의 동영상 유출은 MBC측에서 고의건 아니건 어떤 형태로 최초 유포가 일어났다는 점과,
유튜브에서는 일정시간 이내에 조회수가 급증하면 300건 이상은 한동안 카운트를 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라는 군요.
조회수가 확인 되면 몇시간 뒤 다지 조회수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라는군요.
제가 올렸던 예원 이태임의 반말과 욕설 동영상은 불과 1시간여 정도만 유튜브에 떠 있었을 뿐인데...
삭제될 때까지 그 1시간동안의 예원 반말 vs 이태임 욕설의 조회수는 무려 "81만9천건!"이었습니다.
그동안 댓글은 430개가 달렸고, 좋아요가 2500건, 싫어요가 300건이었네요.
제 블로그가 제일 방문자가 많았던 것이 하루에 7만명이었던 적이었는데...어마어마한 수치였네요.
그만큼 예원과 이태임의 반말과 욕설 스캔들은 초화제꺼리였고 급기야 하루만에 SNL코리아에서는 안영미-나르샤가 예원과 이태임의 영상 대화내용을 패러디하고, 박근혜대통령과 이정희가 대선당시 후보시절의 대선 연설 장면으로 패러디하는 등 각종 패러디를 양산해 냈죠.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는 형 저 마음에 안들죠, 나 마음에 안들죠? 병장님 저 맘에 안들죠 등을 양산시켰죠.
어디서 반말이니? 는 어디서 반마리니 치킨을 탄생시켰고.
너 왜 눈을 그렇게 떠?는 그럼 눈을 네모나게 뜰까요? 를 부활시켰네요.